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4일부터 연말까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49개 전통시장 및 점포를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 이 정책은 단순한 소비촉진 행사가 아니라 재난 피해 지역 상권과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국가 지원 방안입니다.
그렇다면 이 환불 이벤트는 어떻게 운영되며 소비자는 어떻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특별재난지역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재난지역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특별 환급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최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의 영향을 받은 농촌 지역이 잇따라 생계와 지역 경제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단순한 회복이 아닌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경제 회복'으로 접근했습니다. 즉, 현금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 자금이 유통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책의 핵심입니다.
1. 운영 기간
- 2025년 8월 24일부터 12월 말까지 (총 4개월간 운영)
- 그러나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2. 대상 지역
-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를 포함한 49곳이 대상입니다.
- 대표적으로 안동, 의성, 청송, 영덕, 청도, 나주, 전라남도 함평, 그리고 광양시 다압면이 포함됩니다.
3. 운영 방식
- 주 단위로 회차 구분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 주간단위로 소비 금액 집계
-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결제 전용(모바일/카드 유형)
- 회차당 누적 결제 금액의 최대 20% 환불
- 환불 금액을 동일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반환합니다
즉,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사용한 금액을 합산하여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불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특별재난지역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환급 방법
소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얼마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일 것입니다.
1. 환급률: 최대 20% (기본 국가 환급금 10% + 특별 재난 지역 추가 환급금 10%)
2. 한도
각 이벤트당 주당 최대 20,000원, 특별재난지역 이벤트와 합산 시 최대 40,000원까지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3. 지급 조건
- 1~5회차: 최소 10,000원 이상 결제 시 환불 적용
- 6회차 이후: 최소 5,000원 이상 결제 시 신청 (1,000원 환불 가능)
- 환급금 지급 시점: '선물' 기능을 통해 각 라운드 종료 후 약 10일 후 디지털 상품권 결제
- 환급금 수령 기한: 결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수락해야 하며, 기간 내에 받지 못하면 환불 금액이 만료됩니다
- 보유 한도: 온누리 상품권 보유 금액이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환불 금액을 받으려면 일정 금액을 먼저 사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소비자들이 혜택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기간 내에 사용 한도를 받고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소비자가 환급을 받는 과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 온누리 상품권 결제
전통 시장 및 상점가에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모바일 또는 카드 유형)으로 결제하기 - 주간 누적 집계
일요일과 토요일 사이에 사용된 결제 금액 요약 - 라운드 종료 후 환불 결제
이벤트 주간 종료 후 약 10일 후에 "선물 상자"에 환급금이 제공됩니다 - 환급은 30일 이내에 수락
환급을 완료하려면 기한 내에 환불을 수락해야 합니다

특별재난지역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혜택
이 환급행사를 이용하면 소비자들은 단순히 현금 혜택을 받는 것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최대 20% 할인
예를 들어, 주당 20만 원 → 40,000원 환불 = 160,000원 지출을 효과적으로 지불하면 - 전통 시장의 가격 부담 완화
재난 피해 지역에서는 가정용품이 급증하는 경우가 많으며, 환급 혜택의 사용은 생활비 절감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지역 상권에 기여하기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피해 지역 매장의 매출 회복에 기여하는 상생 소비가 가능합니다
특별재난지역 온누리 환급행사와 전국단위 환급 행사의 차이점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전국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와 비교했을 때, 특별재난지역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환급률의 차이입니다.
- 전국단위 행사 환불율: 10%
- 특별 재난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의 환불율: 최대 20%
중복 참여가 가능합니다: 두 이벤트에 동시에 참여하면 회차당 최대 40,000원까지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즉, 특별 재난 지역에서 소비하면 국가 환급금에 비해 혜택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특별재난지역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대효과
이 환급 이벤트는 단순히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쇼핑 보너스'가 아닙니다.
- 지역 경제 회복 촉진: 피해 지역의 전통 시장은 재난 피해로 인해 매출이 급감했으며, 소비자 환불 행사를 통해 자금이 유입되면서 매출 회복이 가능합니다
-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가격 부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 제공
- 정부 정책 신뢰 강화: 이는 단순히 회복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소비 구조를 장려하는 것입니다
- 도시와 농촌의 연대 강화: 도시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는 지역 주민과 같은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듭니다
특별재난지역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주의사항
- 보호 기간 내에 환급 수락하기 → 30일 이내에 받지 못하면 환불 금액이 만료됩니다
- 보유 한도 관리 → 200만 원 초과 시 지연 환불
- 상품군 제한 → 환급 대상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결제분 한정
- 예산 조기 소진 가능성 → 연말까지 계획되어 있지만, 참가자가 몰리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마련한 특별재난지역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환불 행사는 피해 지역의 생활 안정과 전통시장 판매 회복을 위해 마련된 상생 소비 정책입니다.
소비자는 일상적인 쇼핑을 하면서 최대 20%의 환불을 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재해 피해 지역의 경제 회복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 혜택과 공익이 겹치는 정책은 실제 참여가 이루어질수록 더욱 효과적입니다.
연말까지 지속되는 이번 환불 행사는 저렴한 소비와 함께 지역 회복에 도움이 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